호객행위, 섞어팔기, 바가지논란의 중심에 선 인천 소래포구 전통 어시장이 이미지 쇄신을 위해 열흘간 3000kg의 활어회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오늘은 소래 포구 활어회 무료 제공행사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소래포구의 불공정 상행위
소래포구의 바가지논란은 지속적으로 이슈가 돼고 있었는데요. 이번 무료 행사를 기점으로 전과는 다른 어시장의 모습을 보이고 그간의 논란에 대한 사과의 뜻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간 소래포구는 지나친 바가지 가격과 섞어팔기 등 각종 논란으로 뭇매를 맞았는데요. 이에 소래포구 어시장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캠페인을 벌이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이런 문제들이 계속되자 불공정 상행위에 대한 업주들을 영구 퇴출 시키는등 고객과의 신뢰도 회복을 힘쓰고 있습니다.
2. 소래포구 활어회 무료제공 행사 기간
기간은 3월 18일 부터 3월 29일 까지 이며 주말을 제외한 열흘입니다. 평일 오전 10시 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물량인 300kg이 소진될때까지 1인당 활어회 1접시 (광어회 2인분)을 무료 제공합니다.
무료제공을 받기 위해서는 소래포구종합어시장 1번, 20번 출입구 앞 부스에서 쿠폰을 받은뒤 행사를 진행하는 점포에서 쿠폰을 교환 하면 무료회를 드실수 있습니다.
3. 그밖의 이벤트
활어회 무료제공행사뿐만 아니라 소래포구 어시장은 이벤트 기간동안 주류와 칼국수 가격도 50%할인을 합니다. 소주,맥주 한병 3000원 칼국수 1인분 5000원에 제공을 합니다.또한 상차림 비용도 4000원에서 50%할인된 2000원으로 할인을 해주기 때문에 평소보다 아주 저렴한 가격에 회와 주류등 음식을 먹을수 있습니다.
무료제공된 활어(광어회)회는 외부 반출이 안되며,어시장 2층에서만 먹어야 합니다.
4. 소래포구의 노력
인천의 소래포구라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명소로 자리 잡은 소래포구가 일명 꽃게다리 실종사건이나,지독한 호객행위, 일방적인 구매 요구등 불법에 가까운 상행위로 고객들의 신뢰가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그를 회복하고자 여러 노력을 해봤지만 나아지지 않자 인천 남동구청은 대대적인 단속을 통해 그 명성을 다시 되살리려 하고 있으며 소래포구 상인회도 그에 더해 위화 같은 행사를 진행하면서 고객들의 신뢰를 회복 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나현 소래포구 어시장 상인회 총무에 따르면 불공정 상행위 적발시 무조건 영업정지를 시키고 3회 이상 적발되면 어시장에서 퇴출시키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의 명물 소래포구 다시금 고객들이 많이 찾고 안심하고 이용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감사합니다.